정보화마을 - 청송 주왕산사과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마을안내
    마을체험
    마을장터
    마을여행
    마을공간
    주왕산관광
    • 본행사로 수달래제(제사)와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는 행사가 있습니다.본행사로 수달래제(제사)와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는
      행사가 있습니다.
    • 수달래제는 풍치 좋은 기기묘묘한 암석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초순경 개최되는 축제입니다.수달래제는 풍치 좋은 기기묘묘한 암석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초순경 개최되는 축제입니다.

    주왕산은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괴석과 암봉, 그리고 울창한 송림이 어울려져 있어 산이라기보다 한 폭의 동양화라고 해야 할 만큼 절경인 산입니다. 그중 주방천의 아름다운 계류와 운치 있게 핀 수달래는 주왕산을 한번 다녀간 사람이라면 잊히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죠.

    음력 4~5월 사이에 주왕산을 찾는 사람들은 옥류가 흐르는 주방천(周房川)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수달래(水丹花)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주왕산의 4대 명물로 주방천에 피는 수달래, 산정의 반석위에 자라는 회양목, 바위를 덮고 있는 천년이끼, 그리고 송이를 꼽는데, 수달래가 그 첫째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경관이 화려하면서 단아합니다.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고 있습니다.

    주방천을 붉게 물들이는 수달래

    주왕산은 산 전체가 주왕의 전설이 얽히지 않은 곳이 없어 신비감을 더해 주는데요, 주방천에 화사하게 피는 수달래에도 주왕의 전설이 서려 있어 찾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이 숙연케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주왕이 후주천황(後周天王)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주왕굴에서 마장군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둘 때 흘린 피가 주방천을 붉게 물들이며 흘렀는데, 그 이듬해에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꽃이 주방천 물가에서 흐드러지게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것입니다.
    그 후 해마다 수달래는 늦은 봄부터 초여름에 이를 때까지 주방천에서 처절하리 만큼 아름다운 빛깔의 꽃을 피웠던 바, 사람들은 그 꽃이 주왕의 피로 피어난 주왕의 넋이라 전하고 있는 것이죠.
    그때부터 수달래를 주왕의 넋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지금도 수달래는 해마다 주방천 계곡을 따라 주왕의 전설을 담은 꽃망울을 터뜨린다고 합니다.

    수달래의 꽃빛깔은 진달래와 비슷하나 수달래가 더 진한 편입니다.

    특이한 것은 꽃잎 하나하나에 반드시 20여개의 검붉은 반점이 있다는 것이죠. 이제는 진달래와 수달래 구별이 가능하겠죠?

    ← 진달래 보다 더 진한 수달래

    수달래제는 풍치 좋은 기기묘묘한 암석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초순경 개최되는 축제인데, 주왕의 넋을 기리고 주왕산을 찾는 산사람들의 안전과 무사고를 비는 청송지역 최대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청송지역 유림이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달래제(제사)와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어 볼거리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깊게 새길 수 있습니다.

    주왕산의 프르름 속에 펼쳐지는 '산속의 열린음악회'.

    수달래 제례와 꽃잎띄우기에 이어지는 야외공연은 산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예로부터 기암괴석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고 샘과 폭포가 지극히 기이하다고한 국립공원 주왕산 골짝에는 수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들어서면 금방 풀빛이 옷에 베일 것 같은 싱그런 5월의 주왕산에서 맑은 공기와 상큼한 봄내음과 함께 산속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감동을 보내드립니다.

    • 일시 : 2004. 5. 2(일) 12:30∼
    • 장소 : 주왕산 제1위락장
    • 초청 :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 위치 : 주왕산제1위락장(주왕산 매표소에서 1km 지점)

    제19회 주왕산수달래제 『산속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팡파르(Orchestra연주단) / Ment 및 현장스케치(사회자) / 베토벤-운명교향곡(Orchestra연주단) / 모나리자외1곡(이국남) / 푸니쿨라 푸니쿨라(테너-손정희) / 그리운금강산(소프라노 손현진) / 사랑을 위하여(듀엣) / 대금산조(김경애) / 경기민요(이은자외 4명) / 아름다운강산외 1곡(김은아) / 칠갑산외1곡(양봉우) / 50년그세월외1곡(이군천) / "향수"외 1곡(이동원) / Mission Impossible(KoreanPops)

    대금산조-김경애(대구예술대교수)

    Ohchestra연주단-베토벤(운명교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