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 청송 주왕산사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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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행사로 수달래제(제사)와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는 행사가 있습니다.본행사로 수달래제(제사)와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는
      행사가 있습니다.
    • 수달래제는 풍치 좋은 기기묘묘한 암석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초순경 개최되는 축제입니다.수달래제는 풍치 좋은 기기묘묘한 암석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초순경 개최되는 축제입니다.

    주왕산은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괴석과 암봉, 그리고 울창한 송림이 어울려져 있어 산이라기보다 한 폭의 동양화라고 해야 할 만큼 절경인 산입니다. 그중 주방천의 아름다운 계류와 운치 있게 핀 수달래는 주왕산을 한번 다녀간 사람이라면 잊히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죠.

    음력 4~5월 사이에 주왕산을 찾는 사람들은 옥류가 흐르는 주방천(周房川)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수달래(水丹花)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주왕산의 4대 명물로 주방천에 피는 수달래, 산정의 반석위에 자라는 회양목, 바위를 덮고 있는 천년이끼, 그리고 송이를 꼽는데, 수달래가 그 첫째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경관이 화려하면서 단아합니다.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고 있습니다.

    주방천을 붉게 물들이는 수달래

    주왕산은 산 전체가 주왕의 전설이 얽히지 않은 곳이 없어 신비감을 더해 주는데요, 주방천에 화사하게 피는 수달래에도 주왕의 전설이 서려 있어 찾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이 숙연케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주왕이 후주천황(後周天王)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주왕굴에서 마장군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둘 때 흘린 피가 주방천을 붉게 물들이며 흘렀는데, 그 이듬해에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꽃이 주방천 물가에서 흐드러지게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것입니다.
    그 후 해마다 수달래는 늦은 봄부터 초여름에 이를 때까지 주방천에서 처절하리 만큼 아름다운 빛깔의 꽃을 피웠던 바, 사람들은 그 꽃이 주왕의 피로 피어난 주왕의 넋이라 전하고 있는 것이죠.
    그때부터 수달래를 주왕의 넋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지금도 수달래는 해마다 주방천 계곡을 따라 주왕의 전설을 담은 꽃망울을 터뜨린다고 합니다.

    수달래의 꽃빛깔은 진달래와 비슷하나 수달래가 더 진한 편입니다.

    특이한 것은 꽃잎 하나하나에 반드시 20여개의 검붉은 반점이 있다는 것이죠. 이제는 진달래와 수달래 구별이 가능하겠죠?

    ← 진달래 보다 더 진한 수달래

    수달래제는 풍치 좋은 기기묘묘한 암석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초순경 개최되는 축제인데, 주왕의 넋을 기리고 주왕산을 찾는 산사람들의 안전과 무사고를 비는 청송지역 최대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청송지역 유림이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달래제(제사)와 수달래 꽃잎을 주방천에 띄우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어 볼거리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깊게 새길 수 있습니다.

    주왕산의 프르름 속에 펼쳐지는 '산속의 열린음악회'.

    수달래 제례와 꽃잎띄우기에 이어지는 야외공연은 산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예로부터 기암괴석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고 샘과 폭포가 지극히 기이하다고한 국립공원 주왕산 골짝에는 수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들어서면 금방 풀빛이 옷에 베일 것 같은 싱그런 5월의 주왕산에서 맑은 공기와 상큼한 봄내음과 함께 산속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감동을 보내드립니다.

    • 일시 : 2004. 5. 2(일) 12:30∼
    • 장소 : 주왕산 제1위락장
    • 초청 :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 위치 : 주왕산제1위락장(주왕산 매표소에서 1km 지점)

    제19회 주왕산수달래제 『산속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팡파르(Orchestra연주단) / Ment 및 현장스케치(사회자) / 베토벤-운명교향곡(Orchestra연주단) / 모나리자외1곡(이국남) / 푸니쿨라 푸니쿨라(테너-손정희) / 그리운금강산(소프라노 손현진) / 사랑을 위하여(듀엣) / 대금산조(김경애) / 경기민요(이은자외 4명) / 아름다운강산외 1곡(김은아) / 칠갑산외1곡(양봉우) / 50년그세월외1곡(이군천) / "향수"외 1곡(이동원) / Mission Impossible(KoreanPops)

    대금산조-김경애(대구예술대교수)

    Ohchestra연주단-베토벤(운명교향곡)

    묵은 해가 다가고 새해가 밝으면 조상에게 첫제사를 올리고 마을 수호신에게 평안과 풍년들기를 기원하는 동제를 올린다. 이러한 행사는 초하루부터 보름달까지 계속된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지신밟기, 윷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얼음지치기, 널뛰기, 특히 보름날의 줄다리기, 횃싸움 등은 정월한달의 정겨운 청송 풍습이다.

    2월 초하루는 영등할머니가 오는 날이다. 며느리를 데리고 오면 비가와서 풍년이 들고 딸을 데리고 오면 날이 춥고 바람이 불어 흉년이 든다고 믿었다.

    이날은 찰밥, 송편, 청어 등 음식을 장만하여 비손을 하는데 이를 영등맞이 혹은 풍신제라 한다.
    이날이 지나면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된다. 절기로는 봄이 온다는 춘분, 따뜻한 기온이 감도는 청명이 있다.

    아녀자들이 산과 들로 나가 진달래 꽃으로 화전을 부치며 하루를 즐기는 삼짇날이 있으며 청송에서는 이날 흰나비를 먼저보면 그해 상복을 입는다 하고 호랑나비나 노랑나비를 먼저보면 건강해진다고 믿었다.

    절기로는 곡식 성장에 좋은 비가 온다는 곡우, 여름이 들어선다는 입하가 있다.

    4월 초파일에는 가까운 사찰을 찾아 부처님께 축원을 드린다. 절기로는 햇볕이 충만하고 만물이 자라 가득찬다는 소만이 있으며 특히 이날 모내기에 쓸 부드러운 풀을 베어 생퇴비를 하는데 이를 영풀베기라 한다.

    단오를 전후해 모심기를 가장 많이 하였다. 전통모심기는 논갈이 후 써레질로 땅을 고르고 나무판(번치)으로 모심기를 위한 정지작업을 한 후 찐모를 묶어서 적당히 논에 던져 넣고 모심기를 한다.

    특히 망종 무렵, 보리나 밀을 구워먹는 보리사리 밀사리가 성행했으며 일년동안 허리가 아프지 않는다는 밤이슬먹은 보리먹기, 또 보릿가루로 죽을 쑤어 먹으면 배탈이 안 난다는 속신이 있다. 절기로는 보리가 익고 모를 심는다는 망종이 있다.

    6월 15일은 유두라 하여 맑은 개울가에서 목욕을 하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이달 복날에는 개를 잡아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몸 보신으로 대접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러한 행사는 영양섭취보다는 벽사(僻邪)의 뜻이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절기로는 하지, 소서, 대서가 있으며 특히 소서에는 퇴비를 준비하고 논두렁 잡초를 뽑으며 대서에는 조밭의 두벌매기와 씨세우기를 하고 보리타작을 하였다.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칠월칠석이 있다. 7월 15일을 백중이라 하여 농군들에게는 세벌논매기를 끝낸 가장 한가한때, 고된 농사일을 끝내고 "호미걸기" 일명 머슴의 생일이라고 하는 풋구를 먹는다. 절기로는 가을이 들어서는 입추,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 기운이 나타나는 처서가 있다.

    추석은 옛날에는 한가위라고 했다.

    이맘때면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때이다. 그러나 청송은 지리적인 탓으로 가을이 늦어 제수용 벼만 조금 베어 재는 정도였다. 이날 햇곡식으로 상을 차려 조상에게 감사의 제사를 올린다. 절기로는 가을기운이 들어오는 백로, 가을의 가운데로 들어오는 추분이 있다.

    9월 9일은 중구 또는 중양절이라하여 무슨일이든 마음 놓고하는 날이다.

    이날 조상에게 절사(節祀)를 지내는 사람도 있다. 활짝핀 국화 꽃을 띄워 국화주를 담고 국화꽃 잎을 따서 찹쌀가루와 반죽하여 단자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절기로는 가을의 끝인 한로, 서리가 내리는 상강이 있다.

    10월 15일을 전후하여 시사를 지낸다. 이 시사에는 여러 종파의 친족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어서 자손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다. 또 가정에서는 이달을 상달이라 하여 길일을 택하여 성주, 안택굿을 하기도 한다. 절기로는 겨울에 들어서는 입동, 눈이 조금씩 오면서 겨울기운이 나타나는 소설이 있다

    동지에 팥죽을 쑤어먹고 부엌, 대문, 담, 벽 등 집안 곳곳에 솔잎으로 팥죽을 뿌려 일년동안 묻어 들어온 잡귀나 재앙을 쫓는 풍습이 있다. 윤달이 드는 경우에는 음력이 조금 늦어 11월 1일 ~9일 사이에 동지가 들게 되어 애지동지라 하여 팥죽을 쑤지 않는다

    절기로는 눈이 많이 오는 대설, 겨울의 가운데로 오는 동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소한이 있다.

    12월 섣달 그믐에 참새를 잡아 어린아이에게 구워 먹이면 마마를 깨끗이 한다고 하며, 빚이 있으면 이날까지 갚고 섭섭한 일은 이날 술한잔 나누며 다 싯는 날이라 한다.

    또 수세라 하여 집안 구석구석에 불을 켜놓고 어른들께 묵은 세배를 한다. 이는 일년동안 건강하였음을 축하하는 세배이다. 절기로는 추위가 최고조에 달한다는 대한,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있다.

    윤달은 덤으로 든 달이므로 재액이 없는 달로 되어 있어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해가 없어 민간에서는 이달에 묘비세우기, 묘지이장, 집짓기, 변소 고치기, 수의장만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윤달에 태어나거나 죽으면 생일잔치나 제사를 원달(元月)과 윤달에 각각 한번씩 두 번하는 경우도 있다. 윤달이 4월이나 5월에 들면 그 해의 농사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절기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눈둑 태우기 논퇴비 내기 볍씨 파종 못자리 관리
    논갈기 (애벌)
    2벌갈기
    고르기 영풀넣기
    1모작
    심기
    2모작
    심기
    애벌매기 2벌매기
    보리.밀 밭둑태우기 보리밭 거름내기 보리밟기 봄보리
    파종
    보리
    밭매기
    보리밀사리
    (단오)
    보리밀베기 보리타작
    콩.팥 콩심기 팥심기 콩팥
    매기
    조심기
    (보리사이)
    조심기(노지)
    매기

    세우기
    고추 고추
    파종
    김매기
    (5회)
    담배 담배
    파종
    담배
    옮겨심기(올)
    담배
    옮겨심기(늦)
    고구마.감자 감자파종 김매기 고구마
    심기
    감자수확
    배추.무 봄채소
    파종
    배추,무
    파종
    (가을)
    목화 목화파종
    길쌈 삼파종 삼베기
    훑기
    과수 가지치기 나무
    심기
    가정생활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절기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덜 동지 소한 대한
    피사리 논밭
    허수아비
    벼배기 탈곡저장 논갈이
    (추경)
    찧기
    (디딜방아)
    보리·밀 풀베기(퇴비) 가을보리
    밀파종
    찧기(디딜방아)
    콩·팥 콩,팥수확 콩,팥탈곡 두부,
    콩나물제조
    복토(돌가리) 조수확 탈곡 찧기(디딜방아)
    고추 고추 수확
    담배 담배 수확 및 건조 담배조리
    고구마·감자 고구마수확 고구마수확
    (늦심기)저장
    배추·무 배추,무파종
    (가을)
    채소밭매지 수확 저장
    목화 목화수확 목화가공
    길쌈 삼배가공
    (삼기,날기,매기,짜기)
    과수 감따기
    가정생활 김장 땔감준비 생활용품제작
    (가마니,멍석,자리,삼태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