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 청송 주왕산사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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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지지 않는 아름다운 꽃, '꽃돌'

    돌 속에서 피어나 영원히 지지 않는 아름다운 꽃을 본적이 있나요? 국화, 장미, 목단, 해바라기 등 여러 꽃이 태양을 향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를 향하고 있지요. 때로는 처량하게, 때로는 힘차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자연의 작품입니다.

    꽃돌이 뭐죠?

    꽃돌이란 자연의 암석에 실제의 꽃과 흡사한 꽃무늬가 들어 있는 돌을 연마, 연출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을 꽃돌이라고 합니다. 암석명은 화문암(花紋岩)이며 수석인 용어로는 화문석(花紋石)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꽃돌의 생산지는요?

    현재 국내에서 발견되고 있는 꽃돌의 산지는 전국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나, 그중 90%이상이 경북 청송, 영덕지방에서 산출되고 있어 대부분 꽃돌 산지하면 청송을 생각하게 되고 꽃돌하면 청송 꽃돌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밖에 경남 밀양지방의 매화석과 흑국화, 경북 구미 금오산 일부, 의성지방 일부, 전라도와 강원도 일부지역에서 매화석 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국외로는 일본의 국화석, 중국에서도 일부지방 꽃돌이 발견되고 있으나 그 량이나 질 면에서 한국의 꽃돌과는 비교가 되지 못하고 있다. 꽃돌의 대표격인 청송 꽃돌의 산지는 주왕산 국립공원 자락을 둘러싸고 있는 진보면 괴정1,2리 일대, 갈평리 산중턱, 영덕군 지품과 기사리 산중턱에 군데 군데 꽃맥이 형성되고 있다.

    실제의 꽃과 매우 흡사한 모양을 띈 꽃돌 생산지로는 역시 경북 청송군 주왕산 일대를 들 수 있습니다.

    꽃돌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꽃돌은 현재까지 수많은 종류가 산출되었다. 크게 대별해서 국화, 해바라기, 목단, 장미, 카네이션, 채송화, 장미 등 10여가지 이상으로 볼수 있고, 이 종류들을 크기와 색상, 형태 등으로 구분하면 약 100여가지 이상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국화석만해도 대국화, 소국화, 들국화, 홍국화, 금국화, 백국화, 흑국화, 황국화, 청국화, 별국화, 돈국화, 실국화 등등 수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름을 정하지 못한 꽃돌, 현재 식물의 꽃에선 보지 못한 기이한 꽃돌도 산출되어 미래에 식물로 피어날 꽃을 미리 예견해 주는 듯한 꽃돌도 다수 산출되고 있습니다.

    꽃돌은 바위에서 캔 원석 그대로를 보는 건가요??

    아니요~ 몇 차례의 가공 과정이 들어가야 꽃돌의 형태가 나오죠.
    먼저 원석을 채굴하여 그 품질의 등급을 확인하고, 부위별로 절단을 합니다. 꽃핵을 찾고, 구도도 잡고, 연마 과정의 작업 등을 통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죠. 종류에 따라 적게는 10가지 과정, 많게는 20가지 과정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가공자의 기호와 꽃핵의 배열 상태, 가장 중요한 예술적인 심미안(審美眼)에 따라 완성품의 형태와 크기가 달라집니다. 가공이 끝난 후에는 전체적인 구도와 조화를 이루도록 나무로 받침대를 조각하여 연출하면 우리가 보는 꽃돌의 형태가 갖추어 지는 것이죠.

    왜 주왕산 꽃돌을 최고로 치나요?

    청송의 꽃돌은 다른 지방의 꽃돌에 비해 화려한 색상 그리고 다양한 문양이 많아 많은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석인들은 청송의 꽃돌을 희귀석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죠.

    꽃들은 어떻게 감상하는 건가요?

    우선 공통적으로 돌 속에 피어난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바탕 색깔의 선명도, 꽃 배열 상태의 독립성, 채굴된 원석의 희귀성, 소장가 개인의 선호도 등에 따라 감상법이 달라지기도합니다.